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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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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1-28 16:30:23, 조회수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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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충주(忠州)의 이름으로 1,080년
작성일 2021-01-28 16:30:23
내용 충주시는 일찍이 충청도의 수부(감영) 도시였고, 지금은 발전과 변화를 꾀하는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이다.

고구려 장수왕 63년(475)에 나라의 으뜸이라고 국원(國原)으로 불렸고, 신라 경덕왕 16년(757)에 제2의 서울로서 나라의 중앙이라는 중원(中原)으로 불렸다.

지금의 명칭인 충주(忠州)로 불리게 된 것은 고려 태조 23년(940)으로 지금으로부터 약 1,080년 전이다, 충주 또한 한자를 풀어쓰면 ‘중심고을’로 국토의 중심을 의미한다.

충주는 지난 1956년 충주시로 승격이 되었고, 1995년 충주시와 중원군이 통합되어 1읍 12면 12동의 새로운 통합 충주시가 되었다.

2020년 12월 기준 충주시에는 21만 186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중 남자가 10만 6,273명, 여자가 10만 3,913명이다.

충주시의 면적은 983.49㎢로 서울시의 1.6배나 되고, 충청도의 13.3%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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