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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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직동
호암동의 연혁
년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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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 | 여지도서에 충원현의 남변면으로 표기 |
1895. | 충주군 설치로 충주군 남변면으로 개칭 |
1912. | 구한국지방행정구역명칭일람에 충주군 남변면에 속함 |
1914. 04. 01. |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남변면의 관주동, 도좌동, 대제동 일부를 병합하여 호암리라 하여 충주군 읍내면에 편입 |
1917. | 읍내면을 충주면으로 개칭 |
1931. 04. 01. | 충주면을 충주읍으로 승격 |
1956. 07. 08. | 충주읍을 충주시로 승격 충주시 호암동으로 개칭 |
1962. 07. 02. | 호암동 직동 연합동으로 통합 |
호암동의 지명유래
마을 뒷산에 모양이 범처럼 생긴 바위가 있다하여 호암리라 하였으며, 한선비가 직동에서 내려오던 중 관음사 옆 큰바위에 호랑이가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호암리라고 불리었다는 설도 있음
직동의 연혁
년도 | 내용 |
---|---|
1760. | 여지도서에 충원현의 남변면으로 표기 |
1895. | 충주군 설치로 충주군 남변면으로 개칭 |
1912. | 구한국지방행정구역명칭일람에 충주군 남변면에 속함 |
1914. 04. 01. |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남변면의 구운리와 발치를 병합하여 직동이라해서 충주군 읍내면에 편입 |
1917. | 읍내면을 충주면으로 개칭 |
1931. 04. 01. | 충주면을 충주읍으로 승격 |
1956. 07. 08. | 충주읍을 충주시로 승격 충주시 직동으로 개칭 |
1962. 07. 02. | 호암동 직동 연합동으로 통합 |
직동의 지명유래
마을이 곧은 골짜기로 되었으므로 곧은골 또는 직곡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으로 구운리와 발치를 병합하여 직동이라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