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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충주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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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6-06 11:20:35, 조회수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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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계명산등산로 정비 및 신설
작성자 박창기
내용 충주시민입니다.
2년전 서울에서 충주시로 이사온후 느끼고 겪은 사항에 대하여 몇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1. 대중교통이 너무 불편합니다, 그리고 이용에 관한 배려가 많이 부족합니다
몇몇곳에는 교통단말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만 거의 대부분이 단말기가 없습니다
단말기를 통한 교통정보를 얻는 것도 가능하지만 조작함이 미숙한 분은 그림의 떡입니다
따라서 시간표와 노선도를 병행해서 각 정류장마다 붙여 주셔야 합니다, 특히 외지인은 지명에서부터 문외한이고 버스회사에서 사용하는 지명중 지도검색에서도 안나오는 곳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마즈막재정류장에서 외지인이 버스를 탑승할려면 몇시에 몇번버스를 타야되는지 이해되시는 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 2년 동안 연구하고는 조금 언저리에는 갑니다, 그것도 정확한지에 대한 확신은 없습니다. 이렇게 불편함이 가중되면 시민뿐만 아니라 외지인은 더욱더 올려고 안합니다. 있는 대중교통이라도 잘 알수있게 했으면 합니다.
2. 충주인근의 명산인 계명산과 남산의 등산로 정비입니다
남산은 그런대로 등산로를 손본 흔적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계명산은 많이 부실합니다.
계명산등산로는 연수주공45단지에서부터 오르는 코스, 마즈막재, 충주댐, 휴양림, 하종마을 이렇게 나 있습니다, 그외 충주기상과학관,을 거쳐 육판재로 오르는 코스 등도 있습니다.
이 모든 코스가 거의 정비가 안되어 있고 몇몇코스는 변변한 이정목 하나도 없는 실정입니다,
특히 연수동에서 오르는 코스는 이용객이 상당함에도 벤치 몇개뿐 아무것도 없습니다.
기존에 있는 등산로도 발굴, 홍보를 안합니다, 이렇게 불편하게 해서 더욱더 찾는이가 줄어듭니다.
3. 최근들어 계명산일대에 활엽수나뭇잎을 갉아먹는 벌레가 많습니다, 온산이 거의 나무잎이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심합니다, 빨리 방재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지난해 조금 있더니 올해는 심한곳은 나무잎이 하나도 없는 곳이 있는 가 하면 땅에 떨어진 벌레가 많아 발놓을 곳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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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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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관광과 조희연
  • 전화번호 043-850-6723
  • 최종수정일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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