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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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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생 사진1

김생

  • 시대 :통일신라시대
  • 출생사망 :711~?

인물소개

김생은 통일신라시대에 활동했던 서예가로 해동필가의 조종이라 일컬어진다. 김생은 말년을 두타행(頭陀行: 승려의 수련)을 하며 보냈는데 그 장소가 금가면 유송리에 있는 김생사이다.
『삼국사기(三國史記)』 「열전」 김생(金生)조에, “김생은 부모가 한미(寒微)하여 가계를 알 수 없다. 어려서부터 글씨를 잘 썼는데 나이 80이 넘도록 글씨에 몰두하여 예서·행서·초서가 모두 입신의 경지였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규보(李奎報)의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에서는 김생을 신품제일(神品第一)로 평하고 있다.

김생사지 동쪽 강변으로 석축제방이 있는데, 이를 김생제방이라고 칭한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김생사에서 공부하던 아이들이 제방 쪽의 여울소리가 시끄러워 방해가 되므로 김생이 도술을 써서 이 여울물을 돌리고 제방을 쌓았는데 그 후 여울소리가 멈춰 벙어리여울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댐건설로 인해 잠겨서 제방이 잘 보이질 않는다.

담당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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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관광과
  • 전화번호 043-850-6724
  • 최종수정일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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