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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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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업 사진1

임경업

  • 시대 :조선시대
  • 출생사망 :1594~1646

인물소개

1594년(선조 27)년 충주에서 태어난 임경업(林慶業)은 어려서부터 총명하였으며, 소년시절부터 전쟁놀이를 즐겨 항상 대장이 되어 지휘하는 꼬마대장이었다. 장군은 충주 정심사가 있는 대림산 자락에서 심신을 단련하였는데, 이곳이 삼초대 이다. 1618년 동생 임사업과 함께 무과에 급제하였고, 1633년(인조 11) 청북방어사 겸 영변부사에 임명되어 의주의 백마산성을 수축하고 방비를 튼튼히 하는 한편 명나라의 반란군을 공격하여 명 황제로부터 총병(摠兵)에 임명되고 많은 하사품을 받았다.

1636년 병자호란시 임경업은 백마산성을 굳게 수비하고 있었는데, 청나라는 이를 알고 백마산성을 우회하였다. 이후 청나라가 명나라를 치기위해 조선에 원병을 요청하였을 때, 친명반청의 입장에서 명군과 연락하여 지연책을 쓰면서 명을 도왔다. 그런데, 명나라를 도운 사실이 알려지게 되어 청나라로 압송되었다.

1644년(인조 22) 심기원의 옥사가 일어났는데, 이와 관련하여 본국으로 송환되었다. 그런데, 심한 추국을 받다가 1646년 6월 생을 마감하게 되었다. 이후 1697년 복관되어 충민공이라는 시호가 내려졌으며, 충주시 단월동에 충렬사를 건립하여 장군을 배향하였다. 충렬사는 1727년 사액되었고, 1791년 정조가 친히 ‘어제달천충렬사비’라 글을 지어 비석을 세우게 하여 오늘에 전한다. 묘소는 충주시 풍동 산 45-1에 있다.

담당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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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관광과
  • 전화번호 043-850-6724
  • 최종수정일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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