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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민속공예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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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민속공예거리 Photo1충주민속공예거리
충주에서 즐기는 이색 드라이브 코스충주민속공예거리

충청북도 충주시 가금면 봉황리를 지나는 38번 국도에는 과거의 미술품들과 생활용품들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거리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옛물건이나 고미술품들을 팔라고 누가 지정한 것도 아닌데 언제부턴가 자연스레 공예가들과 고미술 상인들이 모여들었다고 합니다. 거대한 박물관을 연상시키는 민속공예거리에서 옛 유물과 나무뿌리조각, 항아리, 솟대, 석탑, 수석, 민화 등을 공예가나 상인에게 직접 설명을 들으며 구경도 하고,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위치
충주시 가금면 봉황리 목계-감곡 구간 38번 국도변.

충주 민속공예거리를 달리다보면 독특한 시선을 느끼게 됩니다. 불상, 장승, 석상 등이 거리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크기도 어마어마한 것이 많아 거리 자체에 카리스마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충주민속공예거리의 풍경 Photo2충주민속공예거리의 풍경
충주민속공예거리의 풍경 Photo3충주민속공예거리의 풍경
작업중인 공예가 Photo4작업중인 공예가
충주민속공예거리의 석상들 Photo5충주민속공예거리의 석상들
충주민속공예거리의 석상들 Photo6충주민속공예거리의 석상들

마치 과거를 달리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어딘가 다른 세계에 온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마음이 끌리는 가게가 있다면 멈추고 들어가 봐도 좋습니다.

고미술품을 취급하는 가게의 내부 Photo7고미술품을 취급하는 가게의 내부
고미술품을 취급하는 가게의 내부 Photo8고미술품을 취급하는 가게의 내부
고미술품을 취급하는 가게의 내부 Photo9고미술품을 취급하는 가게의 내부

가게마다 전문 분야가 달라 비슷하면서도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고미술 가게 안을 들어가니 수백년 된 그림부터 현재 작업중인 작품들로 빼곡합니다. “그건 삼백 년 된 유비, 관우, 장비예요.” 저의 눈길이 멈춘 곳을 아는 사장님은 나지막이 말해주십니다. 민속공예거리의 사장님들은구입을 목적으로 찾아오지 않은 손님이라도 대체로 반겨주십니다.

충주민속공예거리의 다양한 물건들 Photo10충주민속공예거리의 다양한 물건들

골동품 가게에서는 언젠가 우리집에서 봤던 것 같은 물건도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골동이라는 말이 옛날 중국에서 잡동사니를 말하는 속어였다고 하니 지금은 수십, 수백년 된 물건들 사이에서 어색하게 자리하고 있지만 세월의 힘을 얻게 된다면 콧대 높아질 수도 있겠죠.

충주민속공예거리의 다양한 물건들 Photo11충주민속공예거리의 다양한 물건들
충주민속공예거리의 다양한 물건들 Photo12충주민속공예거리의 다양한 물건들
충주민속공예거리의 풍경 Photo13충주민속공예거리의 풍경
충주민속공예거리의 풍경 Photo14충주민속공예거리의 풍경
충주민속공예거리의 풍경 Photo15충주민속공예거리의 풍경

처음 이 거리에 들어섰을 때는 조금 무섭기도 하던 커다란 석상들이 계속 보다보니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그 눈빛들도 편안해진 것 같은 착각이 들어요. 충주민속공예거리에서는 돌 하나도 허투루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수석카페에 들어가 본다면 그 의미를 확실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석카페 입구 Photo16수석카페 입구.
수석카페 입구 Photo17수석카페 외부.
수석카페 외부 Photo18수석카페 외부

충주민속공예거리를 방문한다면 살아본 적도 없는 아득한 과거와 꿈 속 같은 환상이 함께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담당자 정보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관광과 정연경
  • 전화번호 043-850-6724
  • 최종수정일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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