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선사문화실

>  전시관안내 >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 > 선사문화실
  • 페이스북 공유
  • URL 복사
  • 프린트하기

조동리 선사문화실

박물관 1충에 위치한 조동리 선사문화실은 7개의 칸으로 구분하여 주제를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조동리 선사문화실

입구에는 조동리유적의 대표유물인 붉은굽잔토기를 설치하여 선사문화를 찾아 들어가 보자는 이미지를 담았고, 2칸에는 선사시대 연표와 동아시아 선사유적지, 우리나라의 선사유적지를 소개하였고, 3칸에는 중원지역의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문화 유적을 소개하였다. 4칸에는 조동리 유적지의 지층, 발굴과정, 유구 등을 소개하였고, 5칸은 조동리 마을의 집터를 복원·재현하여 조동리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6칸에 전시한 주거생활, 농경, 예술, 어로 관련유물들과 비교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그리고 7칸에는 유적의 발굴과 관련된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였습니다.

조동리 선사문화실

조동리 유적은 중원지역에서는 드물게 신석기·청동기시대 문화층이 잘 발달되어 있었다. 3차에 걸친 조사결과 신서기층에서 불땐자리(爐址) 1기와 유물포함층이, 청동기층에서는 집터 9기·불땐자리 49기·움[竪?]18기·도량[溝]유구 7기·돌무지 유구 1기 및 근대의 우물 1기·불땐자리 1기 등 모두 87기의 유구가 조사되었다.
이러한 다양한 유구와 많은 출토 유물상으로 볼 때 청동기시대에 이곳에 대규모 취락을 형성하고 활발한 생산경제활동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신석기층의 불땐자리가 6,200bp로, 청동기층의 집터가 2,715bp, 불땐자리가 2,995bp로 측정되어, 약 7천년 전 처음 신석기인이 조동리에 와서 살았고, 약간의 공백 상태로 있다가 약3천 년 전부터 다시 청동기인이 와서 농경 생활을 하며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담당자 정보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박물관 윤병엽(학예연구사)
  • 전화번호 043-850-3926
  • 최종수정일 2017.08.11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