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대처요령

테러가 발생하였거나 의심스러운 사람·물체가 발견되면 군(1661-1133),
경찰(112), 소방(119), 국가정보원(111)로 신속히 신고해주세요.

- 폭발물이 발견된 현장에서는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면서 폭탄이 발견된 지점의 반대방향 계단으로 즉시 대피한다.
이때 엘리베이터는 절대 이용하지 말아야 하며 계단의 한쪽만을 이용(좌측통행)하여 폭발물 처리팀이나 소방관들이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휴대전화·라디오·무전기 등은 기폭장를 작동시킬 수 있음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밖으로 빠져나온 후에는 안전거리(붕괴;건물높이 이상, 폭발;500m이상) 밖으로 대피한다. 대피경로에도 제2의 폭발물이 설치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면서 대피한다.
대피도중 폭발물이 터지면 비산·낙하물을 피하는데 유의해야 한다.

- 생물테러 의심 물질(물체)이 발견된 현장에서는
건드리지 말고 그대로 둔다.
실내에서 열었을 경우에는 창문과 문을 모두 닫고 주변 사람들을 대피시키며 에어컨·환기시설 등을 모두 끈다.
의심 물질이 날릴 염려가 있을 경우 옷·신문지 등으로 조심스럽게 덮어 둔다.
방독면을 찾아 쓰거나 손수건 또는 휴지 여러장 이용하여 입과 코를 가리로 현장을 즉시 벗어난다.
현장을 벗어난 다음 손과 몸을 비누로 씻고 옷을 갈아입는다.

- 폭발 현장에서는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즉시 바닥에 엎드려 양팔과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이고 손으로 귀와 머리를 감싼다.
2차 폭발이 있을 수 있음으로 미리 일어나지 말고 이동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엎드린 자세로 이동한다.
강당·로비 등 기둥 간격이 넓은 곳은 붕괴위험이 높으므로 이런 곳에서 벗어난다.
유리·간판·전등 등의 비산·낙하물이 없을 만한 곳이나 책상 등의 아래에 피신한다.
휴대전화를 켜 놓아 붕괴·매몰시 자신의 위치가 알려질 수 있도록 한다.

- 총격 현장에서는
즉시 바닥에 엎드리거나 자세를 낮추어 몸을 숨길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경찰·경비원의 대응사격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경찰·경비원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 화학물질이 유포된 현장에서는
즉시 방독면을 찾아 착용하거나 손수건 등으로 입과 코를 가린다.
오염지역 내에 있을 때에는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 또는 옆 방향으로 신속하게 대피한다.
오염된 실내(건물)에서는 신속히 빠져 나온다.
오염지역을 벗어난 경우 맑은 공기를 찾아 호흡하거나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는다.
가능한 오염지역을 통과하지 않도록 한다.

- 방사능물질이 유포된 현장에서는
방독면을 쓰거나 코와 입을 손수건 또는 휴지로 가리고 주변사람들과 함께 오염되지 않은 곳으로 대피한다.
대피한 곳에서는 참문을 모두 닫고 에어컨·환풍기 등을 모두 끈다.
방사능물질에 노출되었다고 판단되면 신속하게 옷을 벗고 온몸을 비누로 깨끗이 씻는다.

- 화재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경보기를 눌러 주변사람들에게 알린다.
주변에 있는 손전등을 찾아 든다.
손수건 등을 물에 적셔 코와 입을 가린다.
화염·연기가 적은 피난통로를 선택하여 대피한다. 이 때 엘리베이터는 이용하지 말아야 하며 문을 열 때에는 손으로 짚어 뜨거우면 열지 말고 다른 곳으로 대피한다.
피난통로의 한쪽을 이용(좌측통행)하여 구조·소방대원이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대피할 때에는 자세를 낮추고 벽 가까이로 질서 있게 대피한다.
귀중품 등을 챙기려고 지체하지 말고 즉시 대피한다.

- 붕괴·매몰된 경우에는
불필요한 활동이나 고함으로 체력을 소모하지 않는다.
입과 코를 옷이나 천으로 가려서 먼지 흡입을 최소화 한다.
규칙적으로 벽·파이프 등을 두드린다.
휴대전화의 전파는 매몰자 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전원은 규칙적으로 일정 시간만 켜서 배터리를 절약한다.
구조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물과 음식을 찾아 먹으면서 체온유지에 힘쓴다.
2차 붕괴나 낙하물에 대비하여 단단한 테이블 밑이나 창문이 없는 단단한 벽체 옆에서 기다린다.